이것저것

캄퓨터저소

자수의 달인 2007. 12. 28. 00:41

 

캄퓨터저소 웃으면 복이 와소..나의 2010 년은 은퇴생활의 시작입니다.

한적한 바다가에서.. 물고기 잡으면서.. 와이프랑 텃밭에서 농사 짓고

가끔.. 민박 받으면서.. 한가롭게.. 예술을 하면 서 살고 싶다..

꼭.. 2010 년이 아니라도 좋다..

목표를 잡고 살다 보면..  시기를 당길수가 있지 않을까..

5년이 늦어 져도 좋다..

그때 까지.. 우리 아이들 아픈곳 없이.. 씩씩하게 만 크면 좋고..

공부를 잘하고 못 하고는 그리 중요 하지 않다..